관리자 기자 2008.11.28 06:06:00
자유북한운동연합, 탈북자단체,등 보수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 당사앞에서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의 매국단체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피켓을 불태우고 있다. 이날 보수 시민단체 회원들과 경찰의 몸싸움이 벌여졌고 보수 단체회원이 던진 돌과 각목을 맞아 진입을 막고있던 정경이 경상을 입었다.
/ 김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