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10.02 02:25:00
김형수 구청장은 지난달 20일 현대해상 대강당에서 ‘끄는 부모, 미는 부모’ 라는 주제로 열린 자녀교육 강연회에 참석해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영등포구의 자녀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