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9.22 08:12:00
전북 고창군 부안면 송현리 돋음별마을
서정주 시인의 고향이자...
사계절 국화꽃이 지지않는 마을로 이름난 고장.
하지만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운 그곳에 SBS 패밀리가 떳습니다.
SBS "패밀리가떳다" 프로그램 방영이후 변한 돋음별마을을 찾아
촬영장소 를 제공한 집주인 전재식씨의 예기를 들어봤습니다.
촬영일시: 2008년9월15일
장소: 전북 고창군 부안면 송현리 돋음별마을.
/ 김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