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교육감·교육위원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이 되려는 자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7일부터 오는 2월까지 ‘선거아카데미’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선관위는 준법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과적인 선거운동방법 안내 등을 통해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운동관계자의 필요욕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전국 47곳에서 14,000여명을 대상으로 입후보 준비행위 안내를 포함해 선거운동과 관련한 법규 및 사례, 선거운동과 매니페스토, 효과적인 선거홍보물 작성 및 선거캠페인 기법 등 선거 현장중심의 사례위주 강의로 진행된다.
영등포구를 포함한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아카데미 강좌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거관련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해 선거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형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에게 특별 교재도 배부된다.
한편 선관위는 내년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비용·저효율의 정치문화를 개선하고 정책중심의 선거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한 것이므로 입후보예정자 등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