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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빛과 소금 되는 ‘모범 공무원’ 수상자

관리자 기자  2008.06.19 0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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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 13주년 기념식에서 표창본지에서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그동안 영등포 구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공무원들을 해당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당산동 문화웨딩홀에서 열린 창간 13주년 기념식에서 표창장이 수여됐다.  / 오인환 기자

 

 ■ 정재학(46)

소속·직위 : 서울시남부교육청 관리과 지방방호원 기능8급
공적사항 : 교육공무원으로서 투철한 공직관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

■ 안철수(55)

 

소속·직위 : 여의도우체국 기능8급(집배원)
공적사항 : 체신공무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철저한 직업의식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고객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


■ 박가비(24)

소속·직위 : 영등포구청 기획홍보과
공적사항 : 영등포구 기획홍보과 언론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각종 언론 매체에 구정을 홍보하여 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

■ 최용수(35)

소속·직위 : 영등포경찰서 경무과 경장
공적사항 : 경찰공무원으로서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찰 홍보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여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

 

■ 강동규(36)

소속·직위 : 영등포소방서 수난구조대 소방교
공적사항 :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수난구조활동에 앞장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