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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인사-민주노동당 영등포갑 이정미

관리자 기자  2008.04.17 0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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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진보의 바람을 일으키다”

 

18대 총선 영등포구 갑 선거구 후보로 출마해 지난 13일간의 유세활동을 펼치며 4월 8일 12시를 기해 영등포에서 진보의 새바람을 일으킨 선거운동 기간을 마감했습니다.
비록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아이들과 여성이 행복한 영등포, 반값 등록금, 대형마트규제 재래시장 활성화, 카드수수료 인하를 정책 공약으로 걸고 활동해 온 저는 선거운동을 마감하고, 이후 영등포의 발전과 서민정치에 대한 약속을 지켜나갈 것을 다시한번 다짐 드립니다.
저는 4월 9일 오전 9시 신길3동 도림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하면서 다시 영등포의 주민으로, 꼭 약속을 지키는 민주노동당의 대변인으로 돌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동안 ‘영등포에 즐거운 변화를 일으킬 꼭 필요한 서민대변인’ 이정미 후보의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영등포구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