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2.02 12:58:00
영등포미래포럼 이경수 공동대표가 지난달 24일 운영위원 월례회의 자리에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영등포미래포럼은 창립 1주년을 맞아 조직을 강화키로 하고, 신임 임원진 27명에 대해 일부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