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1.21 12:54:00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 조경림 회장(사진)이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민통 회장직을 사임했다.이에따라 민통은 앞으로 그동안 총회장직을 맡아 왔던 김용일 회장(전 영등포구청장) 체제로 운영된다. 민통은 또 진명자 고문을 여성회장으로 선임하고, 지난 11일 개최된 신년 인사회에서 신임 상임·자문위원을 대폭 위촉했다. /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