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0.09.02 11:37:28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강타한 2일 오전 영등포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당산·도림동 일대 가로수와 버스정류장 표지판 등이 바람에 쓰러져 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