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0.09.02 14:17:59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대림3동 회원들은 지난 14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관내 파출소 직원, 초등학생들과 함께 영남중학교, 도신·신영초등학교 주변을 돌며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영등포지역에서 백주대낮에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아동성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