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8.24 11:08:00
영등포신문 8월 24일자 1면에 보도된 ‘김영대씨,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관련 기사에서 범여권 대선 예비주자인 김혁규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승계순위 27번인 김영대(근로복지공단 감사)씨가 의원직을 승계 했다고 보도했으나 국회에 사실을 확인한 결과 당지도부의 요청으로 김혁규 의원의 사퇴서 수리가 8월 24일 현재까지 유보된 상태임이 확인되어 정정합니다.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