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회장 김기남)는 지난 12월 28일, 김기남공학원 1층 강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기남 회장과 임원,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먼저 정기총회를 통해 ▲활동 영상 시청 ▲2023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4년 4대 사업계획 확정 ▲전규상 신임 감사 선출 ▲재정위원회 조직 구성의 건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또한, 활동 우수 동지회 향우회인 영등포본동 향우회와 신길3동 향우회에 활동 우수 향우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승훈 신임 부회장과 곽학근‧류완열‧정건용‧서동준 신임 자문위원을 임명했다.
김기남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 22일 회장 취임 후 회원 단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 해 함께해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보다 더 나은 2024년 새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장을 방문한 최호권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충청향우회 영등포구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 후 이어진 송년회는 노래와 춤 등 회원들 간의 끼를 뽐내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잔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