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용 기자 2024.01.20 09:55: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롯데홈쇼핑은 설 연휴를 앞두고 17일 영등포구의 독거노인 200명에게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떡국 재료와 모둠전, 과일을 포함한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