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윤수 기자 2024.04.23 16:26: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3일 오후 현재 영등포구 당산동 1가(영신로 43길 17) 길거리에 사람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어 도시의 미관을 헤치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