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윤수 기자 2024.05.08 17:07:4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8일 오후 국회대로 34길 5-3(당산동 3가) 길거리에 사람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어 도시의 미관을 헤치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