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수 기자 2024.06.02 19:06:0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개막을 나흘 앞둔 2일 강릉단오제 관계자들이 강릉 월화거리와 중앙시장에서 축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는 6일부터 1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