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용 기자 2024.06.07 15:03: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로 43길 17번지 앞 골목길에 마구 버려진 대형 폐기물들이 쌓여 있어 도시의 미관을 헤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구역이라는 안내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민들의 양심과 쓰레기들이 함께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