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윤수 기자 2024.07.23 10:48:3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새벽 한때 경기만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돼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의 영향으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7월 23일 9시 50분부로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가 통제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하여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