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윤수 기자 2024.09.07 15:05:5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레리나 김주원의 연출로 80여명의 참가자가 10분간 단체 안무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가 지난해 시작한 대국민 홍보캠페인 '프로젝트 멈(Mu:m)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