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수 기자 2024.11.02 17:36:0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2일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농촌 들녘에서는 아침부터 농민들이 무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