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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대 학생 창의혁신교육

관리자 기자  2007.02.06 0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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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응 기회 높이고, 서비스 창출 강화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오전 9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공익근무요원 280여명과 겨울방학을 맞이해 아르바이트를하는 대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혁신교육을 펼쳤다.
김형수 구청장의 훈시와 서근석(IAD국제능력개발원) 원장의 ‘젊은 날의 가치관’이라는 주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에 구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근무요원과 대학생에 사회적응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 서비스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