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용 기자 2025.07.13 11:07: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945년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일본 히로시마의 참상과 피폭자 증언·유품을 소개한 평화기념자료관에서 8일 관람객이 원폭 관련 자료를 보고 있다.
올해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80년이 되는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