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4.05 05:06:00
이재형, 김충웅, 구애라씨
한나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영등포갑지역 가·나·다 선거구 후보 세명을 추가 발표했다. 가선거구에는 이재형(39. 서울대광고) 현 성공회 노숙인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 팀장이, 나선거구에는 김충웅(64. 청주고) 갑지구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전 구의원), 다선거구에는 구애라(55. 대구 신명고)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운영위원이 각각 확정됐다. / 김정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