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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고진화의원 배우자로 문소리가 딱!

관리자 기자  2005.01.2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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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고진화 의원(41) 홈페이지(http://www.gocorea.or.kr">www.gocorea.or.kr)에서 이색 설문이 한창이다. ‘미혼인 고진화 의원과 어울리는 여성스타일은?’ 이라는 주제다. 보기로 제시된 여성 스타일은 김혜수, 전도연, 문소리, 김남주 등 국내 여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3일 현재 영화배우 문소리가 네티즌 42%의 지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문소리는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지난 총선 당시 민노당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한다라당 의원-민주노동당 당원’ 커플에 점수를 많이 준 것이다.
그 뒤를 탤런트 김혜수, 김남주가 뒤따르고 있다. 아직 홍보가 덜된 탓에 투표 참여율을 낮지만, 점차 투표자가 늘고 있다.
이번 설문은 고의원실 보좌진에서 기획하고, 고의원이 ‘OK’ 사인을 내렸다. ‘노총각’인 고의원을 장가 보내기 위해 보좌진이 두팔을 걷어부쳤고, 고의원도 싫지 않는 기색이다.
실제 고의원 본인도 결혼에 적극적이다. “빨리 장가를 가고 싶다”는 뜻을 수시로 내비쳤다.      /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