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0.09.01 02:36:00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대림3동 회원들은 지난 14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관내 파출소 직원, 초등학생들과 함께 영남중학교, 도신·신영초등학교 주변을 돌며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영등포지역에서 백주대낮에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아동성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