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0.10.20 15:25:48
신길3동 새마을문고는 1일 신길3.5동 새마을금고에서 책 읽는 풍토 조성을 위한 ‘독서감상문 및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직능단체장, 학교장, 학부모, 학생,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총 42명의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특히 신길3동 문고는 지난 2006년 이후 전국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단체전에서도 3연패를 석권한 바 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