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0.11.17 15:52:28
구는 오는 27일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평화를 찾는 여행’을 진행한다. 평화를 찾는 여행은 분단 국가라는 아픔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느낄 수 있도록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20명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20명 등이 함께한다. / 손정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