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1.05 17:02:54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28일 4층 강당에서 의용소방대(대장 박근주·여성대장 강정숙)로부터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각 100대씩을 기증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및 단독감지기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돼 겨울철 화재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