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1.05 17:06:09
신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원식)는 지난 15일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50여명을 초청해 ‘함께하는 희망만들기, 다문화자녀 자장면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김원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도 한국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승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