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1.19 16:21:46
양평동4가에 자리한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평동교회(목사 김규)는 최근 양평2동 주민센터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김규 목사를 비롯해 김용열 양평2동장 및 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백미 100포가 기탁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다.한편 양평동교회는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정종화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