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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요리하는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관리자 기자  2011.02.11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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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예비 신입생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종적인 학교 선택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획일화된 커리큘럼과 내신 및 수능이라는 수치적인 기준은 학생들에게 학교선택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 '조리특성화' 전문학교인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수능 및 내신과 같은 일반적인 선발 기준이 아닌 학생들의 열정과 의지, 비전을 고려해 선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해 주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 다양한 경험을 통한 취업경쟁력 강화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취업경쟁력이 강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자신의 재능 발견부터 학교생활, 졸업 후의 진로와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 방식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1:1 진로멘토제 ▲4년제 학사학위과정 도입 ▲부설 어학당을 통한 편입, 취업, 유학 대비 ▲국내 특급호텔에서의 현장실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첨단 교육 시설 및 시스템 구축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2011년 2월 영등포로 이전, 최첨단 실습실과 강의실을 비롯해 교내 전 층에 Wi-fi zone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2010년 KT와의 MOU를 통해 국내최초 아이패드 시범교육기관으로 선정되고, 입학생 전원에게 아이패드를 지급, 아이패드를 활용한 최신 조리 교육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인재육성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체계적이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기 중에는 정규 커리큘럼 과정을, 방학 중에는 심화과정과 자격증 무료특강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3배 높은 실습과 전공 융합과정인 멀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1:1 멘토링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는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며 열정을 키우고 싶다면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의 문을 두드려보자.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전문학사학위과정 및 학사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17일까지 입학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co.ac.kr) 또는 전화(1644-3824)로 문의하면 된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