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3.13 09:12:36
[히타치항 신화=합동뉴스] 일본을 강타한 쓰나미가 물러가자 처참한 피해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2일 이바라키현 히타치항의 자동차 야적장에 화재가 발생, 수많은 자동차가 전소 소방수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