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3.22 17:55:18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이주민 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청소년육성회 등 협력단체장 및 주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민·경 치안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 손정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