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4.05 15:40:11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점(지점장 주성윤)이 지난 30일 청소년들의 교복구입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이어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급식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점은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도 관내 독거노인 100명에게 생계지원비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 김오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