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4.19 14:51:52
새마을운동 영등포구지회(회장 조용권)는 지난 6일 여의도 새마을공원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유광상 시의원, 윤준용·윤동규·신현도 구의원 등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쉼터 문화공간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조용권 회장은 “4월 22일 새마을의 날로 제정된 것을 경축하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살려 세계적인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오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