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5.03 17:47:15
[합동뉴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수뇌부가 1일 미국 특수 부대가 알카에다 지도자 빈라덴의 인신처를 공격하는 상황을 생중계로 봤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언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바마 대통령 등이 이번 작전 참여 군인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에 촬영된 이미지들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