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5.06 14:53:5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23일 통일 어린이지도자 30여명과 남산타워 한옥마을 일대로 ‘제2회 역사문화 탐방’을 다녀왔다.김학중 감사 인솔로 진행된 이날 탐방에서는 서울 남산 맹세의 울타리에 우리의 염원인 ‘통일’을 적은 데 이어 남산 한옥마을에서 서울 600년 기념 타임캡슐을 비롯해 투호, 팽이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