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5.06 14:54:56
대한적십자사 영등포지구협의회(회장 성계환)는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쌀(10kg) 323포와 생필품 323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전여옥 국회의원, 김영주 전 국회의원, 윤준용·고기판·김길자·정선희 구의원 등 적십자봉사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