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5.11 16:48:51
[광저우 신화=합동뉴스] 8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비키니 콘테스트가 열렸다. 비키니를 입은 중국 여성 1만 명이 모여 'HAPPY'라는 글자를 만들어 장관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