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신경민 위원장)과 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은 지난25일 켄싱턴호텔에서 20대 총선 서울지역 당선자와 함께 정책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당에서 신경민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당선자들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박백범 부교육감과 류혜숙 기획조정실장 등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종 교육정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학교시설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지역 49개 지역구 중 35명의 당선자를 배출하고, 그중 여성 당선자를 1/3이 넘는 12명을 배출했다. 정책협의 간담회에서는 서울교육 10대 주요정책 (서울형혁신학교, 서울형자유학기제, 문화예술교육, 삶을 깨우는 독서,토론 인문소양교육, 세계시민교육, 일반고 전성시대, 고졸성공시대, 교복 입은 시민,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학교업무정상화 )과 누리과정 보육예산 편성, 사립학교법 개정, 교육환경개선 특별회계 설치 등의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15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신경민 위원장(영등포을)은 인사말에서 “서울시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진보교육감으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교육청과 정책간담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 교육의 문제는 지역에서 관심도 높고,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당선자와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소통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의 재정여건은 그리 넉넉지 않아 교육환경개선 특별회계 도입이 시급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타 시도 교육감과 함께 교육 정책을 협의하고,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만들어나가겠다. 좋은 교육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20대 당선자들과 함께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 간담회를 연속으로 개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지원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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