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어설픈연극제 ‘까르네발레’ 초청 공연

2016.10.06 08:58:08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는 3/10 가평 어설픈연극제 ‘까르네발레’에서 초청공연으로 15일 극단 어니스트씨어터의 '세계평화의 두 얼굴 – 나만 아니면 좋지 아니한가' 퍼포먼스가 공연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단 어니스트씨어터는 올해 12월, 국립극장에서 '연극 덕혜옹주'를 공연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최초로 패션 브랜드 ‘프리미어’와 콜라보하여 공연예술모자(덕혜옹주 모자)를 전국에 출시한 극단이다.

또한 가평 1회 연극제에서는 가평 설화인 ‘아기장수’를 주제로 하여 '가평설화 아기장수'를 공연했고 2회 연극제에서는 가평을 빛낸 역사 인물 ‘한석봉’ 퍼레이드를 진행하여 가평 어설픈연극제 까르네발레에서 큰 활약을 도맡아 해온 극단이기도 하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연극제에서는 '세계평화의 두 얼굴 – 나만 아니면 좋지 아니한가'라는 퍼포먼스로 참가한다. '세계평화의 두 얼굴'은 겉으로 드러나는 세계평화, 제국주의의 변화와 그 위험성, 자본주의, 포스트 식민주의 등에 대한 현실과 미래를 해학적 표현, 풍자로 무겁지 않게 표현해 낸 작품이다. 신나는 음악, 거침없는 자유로운 움직임, 가지각색 자전거의 출연, 가을 날씨에 맞지 않은 물총 싸움, 축제를 연상하는 종이파티 등의 퍼포먼스로 가평군민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단 어니스트씨어터의 어설픈연극제 참가작 <세계평화의 두 얼굴>은 15일 오후 가평역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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