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아마존 고'에서 훔친 물건은?

2018.01.25 09:47:25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첨단기술로 무장한 아마존의 무인 그로서리 스토어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고객이 물건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개장 첫날 뉴욕타임스 기자가 물건을 훔치려 했으나 실패했지만 CNBC 기자가 우연히 헛점을 발견하고 시도한 끝에 물건을 훔치는데 성공한 것이다. 

CMBC의 기술담당 기자인 데어드르 보사는 아마존 고에 들어가 식료품 샤핑을 한 후 자신의 경험을 보도했다. 

매장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개방된지 수시간만에 들어간 보사는 물건을 슬쩍하는데 성공했다.  
핑객이 매장 내 선반의 물건을 집는 순간 고객의 아마존 어카운트의 샤핑카트에 구입물품이 표시된다. 

그리고 매장에서 나오면 스마트폰의 아마존 앱을 통해 구입한 물품들이 표시된 영수증이 뜬다.   

하지만 보사의 경우에는, 구입한 물건의 목록에서 한가지 물품 즉 요거트가 계산에서 빠진 것을 발견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트위터에 올렸다. 

보사는 아마존이 지시한대로 원하는 물건들을 자신의 장바구니에 담고 걸어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 고의 지아나 퓨리니 부사장은 "이번의 경우는 매우 드물게 일어난 것으로 지난 일년간 시험운행에서 이같은 문제가 없었다"며 의아해했다. 


제공/: 조이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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