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실내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분으로, 평일 오전 시간대 관람 환경을 고려해 집중도 높은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는 클래식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이라며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시즌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과 여유로운 한낮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는 2월 3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는 전석 15,000원으로, 후원 멤버십 ‘FOCUS’ 할인(20%~30%), 영등포구민 및 영등포 소재 재직자 할인(20%), 65세 이상(3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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