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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총연맹 대림3동분회, 관내 독거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 등록 2019.05.03 10:31:5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소외계층과 불우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대림3동분회(회장 장남선)는 지난 30일 ‘어버이 날’에 즈음해서 관내 독거 어르신 200여 명을 초대해 삼계탕과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박정자·유승용·김화영 구의원, 조금현 대림3동장, 나규환 박사, 박효경 자총 영등포지회장, 이일희 대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박유규 전 구의원,  김영숙 주민자치위원장, 박승덕 전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과 장남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심시일반 모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장남선 회장은 “매년 이맘때 쯤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지만 항상 어르신들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매 행사 때마다 준비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정호 시의원, “서울형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병행해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서울시가 기존 도시재생정책과 함께 낙후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주거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정비사업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정호 시의원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가 주관한 ‘서울형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과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정주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서울형 도시재생이 도입된 지 8년이 되는 시점에서 일정부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개발이 필요한 곳에 도시재생을 추진해 예산이 매몰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서울형 도시재생은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모든 곳에 똑같은 예산을 일괄 배정하는 ‘톱다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사업지의 규모와 산업적 특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하고 촘촘한 지역 맞춤형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지역의 경제·문화적 여건, 산업적 잠재력, 주민들의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생 가능성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