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금)

  • 흐림동두천 26.3℃
  • 흐림강릉 27.0℃
  • 흐림서울 27.7℃
  • 흐림대전 27.3℃
  • 흐림대구 25.4℃
  • 흐림울산 23.1℃
  • 흐림광주 24.2℃
  • 흐림부산 22.3℃
  • 흐림고창 24.3℃
  • 제주 19.5℃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6.3℃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3.7℃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교통공사, 2주년 맞아 공식 캐릭터 ‘또타’로 적극 홍보

  • 등록 2019.05.17 17:30: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7년 5월 31일 통합하면서 설립된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통합 2주년을 맞아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또타(TTOTA)’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사는 카카오톡에서 사용 가능한 16종의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한정판 교통카드 1만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타(TTOTA)’는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통합 해인 2017년에 개발한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지하철 측면에 웃는 표정을 넣어 디자인했다. 작년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타 캐릭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서울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타’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30일오후 3시부터 소진 시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내 배너 또는 공지사항에 접속해 QR코드를 촬영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된다. 고마워, 안녕, 축하해, 최고, 토닥토닥, 지금 갈게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나누는 대화들로 구성해 ‘또타’가 시민 일상에 함께 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타’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교통카드도 ㈜한국스마트카드와 협력해 제작했다. 20일부터 1~8호선 전 역사에서 2,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판매 수량은 총 1만 매다. 학생과 어린이는 티머니 홈페이지(http://www.t-money.co.kr)에 가입, 등록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태호 사장은 “2개로 나뉘어 있는 서울지하철 운영기관이 하나로 통합돼 다시 태어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통합을 기념해 개발한 공식 캐릭터 ‘또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또타’가 천만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의 사랑스런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 5만 5천 송이 활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에 55,000송이 꽃들이 활짝 피었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현재 모란은 대부분 개화했으며,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해월 중순 이후로 만개한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귀. 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당시에는 모란 한 포기 가격이 비단 25필 값이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작약은 함지박처럼 큰 꽃을 피운다고 해 함박꽃이라고도 불렸다. 작약의 꽃말은 ‘부끄러움’, ‘수줍음’으로 아리따운 소녀가 잘못을 저지르고 작약 꽃 속에 숨었다고 해서 이러한 꽃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작약은 치유의 꽃으로 국내에서는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더불어 5대 기본 한방 약재 중 하나이며 작약의 뿌리는 피를 보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품위 있는 모란과 작약은 언뜻 보면 꽃이 비슷해 보이지만 모란은 키 작은 나무이고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 5만 5천 송이 활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에 55,000송이 꽃들이 활짝 피었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현재 모란은 대부분 개화했으며,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해월 중순 이후로 만개한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귀. 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당시에는 모란 한 포기 가격이 비단 25필 값이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작약은 함지박처럼 큰 꽃을 피운다고 해 함박꽃이라고도 불렸다. 작약의 꽃말은 ‘부끄러움’, ‘수줍음’으로 아리따운 소녀가 잘못을 저지르고 작약 꽃 속에 숨었다고 해서 이러한 꽃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작약은 치유의 꽃으로 국내에서는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더불어 5대 기본 한방 약재 중 하나이며 작약의 뿌리는 피를 보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품위 있는 모란과 작약은 언뜻 보면 꽃이 비슷해 보이지만 모란은 키 작은 나무이고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