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수)

  •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18.9℃
  • 서울 20.6℃
  • 대전 20.5℃
  • 대구 20.3℃
  • 울산 21.9℃
  • 광주 20.1℃
  • 부산 21.6℃
  • 흐림고창 20.6℃
  • 제주 21.1℃
  • 흐림강화 19.4℃
  • 맑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19.8℃
  • 구름조금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종합

[속보] 한인 남성 레이니어산 인근서 실종

  • 등록 2019.06.08 15:54:4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스파나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김창수(72)씨가 레이니어산 외곽의 깊은 숲 속에서 실종된지 2주째가 된 가운데 셰리프국 구조대가 8일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비버 크릭 지역의 산림도로에서 7마일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고사리를 따던 중 실종됐다.


김씨 가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흩어져 고사리를 딴 후 다시 출발한 자리로 모여야 하는데 김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씨는 당시에 갈색과 청색 자켓과 청색 셔츠, 청바지에 검정색 운동화를 신고 작은 배낭을 메고 있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 관계자는 가족의 말을 인용, 김씨는 건강에 문제는 없지만 청력이 약하고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김씨가 실종된 후 인근 지역에서 경비행기와 헬기, 드론, 훈련받은 수색견 등을 동원해 5일간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수색팀은 5월 27일 지형이 가파른 곳의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서 김씨의 발자국와 배낭을 발견하고 K-9 수색견을 투입해 인근 지역을 샅샅이 뒤졌으나 김씨의 다른 흔적은 찾지 못했다.


당국은 5일간 작업 끝에 1차 수색을 중단했으나 오는 8일 수색견을 동원한 추가적인 지상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김씨를 찾는 수색작업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아마존·MS, 美 국방부 '클라우드 계약' 경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국방부가 발주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소위 '전쟁 클라우스' 수주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 국방부는 방대한 분량의 대외비 자료를 처리하고 군이 인공지능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 계약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경쟁사인 오라클이 이해상충 문제를 제기하면서 가변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 이전 계약에서는 오라클과 IBM이 배제됐으나 오라클이 소송을 통해 계약절차가 아마존에 유리하게 진행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심리가 1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미 국방부는 “자체적인 절차에 하자가 없다”며 "미국이 기술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웹부시 시큐리티의 데니얼 아이브스 분석가는 "일 년 전만 해도 무조건 아마존에게 넘어갈 기회가 지난 일 년간 미 연방정부의 보안규정을 준수하는 등 신뢰를 구축해온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 제공=조이시애틀(제휴) 지난 수년간 아마존 웹서비스는 클라우드 부분에서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