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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 이동상담소 열어

  • 등록 2019.06.14 12:45:1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센터장 김영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13일 영등포아트홀 1층에서 이동상담소를 열었다.

 

이동상담소는 평소 기회가 없어 상담을 받지 못하거나 상담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다가가 어르신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어르신 친화형 상담서비스이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15명의 상담사와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어르신 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상담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처음 보는 상담사인데도 내 마음을 잘 알아주니 고마웠다”, “상담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상담사님들이 딸처럼 따뜻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좋았다”는 고 했다.

 

한편, 노인상담봉사회 김미순 회장은 “우리 상담사들은 어르신들이 상담을 받고 환하게 웃으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인상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어르신 심리정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옥이라는 집’ 특별전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역사가옥으로 운영 중인 ‘홍건익가옥’에서 ‘한옥이라는 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래된 동네 경복궁 서측의 이야기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을 담고 있는 ‘한옥’에 대한 기억을 공공한옥을 통해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홍건익가옥이 소재하고 있는 경복궁 서측은 서울의 서쪽 인왕산 아래로 청계천의 발원지인 백운동천과 옥류동천의 오래된 물길과 골목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다양한 신분층이 살았고 많은 문인들과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지역이다. 홍건익가옥은 경복궁 서측의 역사를 품고, 지역의 특징을 보여주는 근대 건축물이자 서울 공공한옥으로 2017년 5월부터 일반시민에게 개방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젊은 예술가들이 홍건익가옥에서 경험한 한옥에서의 일상, 그리고 경복궁 서측지역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지역명소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된 아카이브가 홍건익가옥 전시실을 비롯해 가옥 곳곳에 전시된다. 올해 상반기 홍건익가옥에서 국악, 클래식, 무용, 미술, 사진, 연극 등 각 분야의 젊은 예술인들이 매일 한명씩 방문해 하루를 보내고, 한옥에서 지낸 일상과 느낌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는 일일 레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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