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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자전거 통행 환경개선 사업 추진

  • 등록 2019.06.17 10:20: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증가하는 자전거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 통행 환경에 ‘안전’을 강화한다.

 

먼저, 낡고 오래돼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계석을 시선유도봉으로 교체한다. 대상 구간은 선유서로 43길, 당산로 41길, 문래북로 일부 구간이며, 경계석 718개를 제거한다.

 

2008년에 설치된 경계석은 색깔이 도로와 유사하고 보도블록과 같은 높이로 설치돼 잘 눈에 띄지 않았다. 때문에 경계석 충돌 교통사고가 많았고 뽑히거나 위치가 바뀐 구간들이 있어 자전거 통행 시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잘 띄는 시선유도봉으로 교체를 결정, 지난달부터 경계석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구는 밤길 안전 운행을 위해 자전거 부착용 야간 반사스티커를 1,000여 부 제작, 배부한다. 반사스티커는 도로 위 마주 오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또는 작은 불빛에 반응해 자전거 운행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어르신 등 교통약자에게 우선 배포되며, 자전거 통행량이 많아지는 가을부터 일반 주민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반사스티커 제공은 지난 4월 자전거 동호회원과 함께한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에서 나온 주민 의견이다. 구는 이를 적극 반영해 야간 운행 시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자전거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구는 이달부터 교통약자인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버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들에게 사례 중심으로 교통법규를 설명하고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안양천 교통안전체험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성인을 위한 자전거 교실을 신설해 자전거를 배우지 못한 중장년층에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전문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이외에도 △학교 통학로 방치자전거 수거 △자전거 수리소 운영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충 △자전거 도로 기능개선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자전거 도로 정비, 교육, 자전거보관대 등 관리 시설 확충으로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시의회,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참여해 의정활동 홍보 및 소통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여해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타 지방의회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는 민선 7기 1주년을 기념해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전국 지방의회가 각 지역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서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서울시의회는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입법 활동, 상임위원회 주요 활동, 지방분권 및 자정노력이 담긴 다양한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 형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이벤트는 △지방의회 용어 및 서울시 조례 관련 정보를 맞추는 룰렛 퀴즈, △서울시의원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써서 나무에 매다는 희망 트리, △서울시의회 캐릭터인 해통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해통이 포토보드 3가지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 강원도의회, 전북도의회, 광주시의회, 제주시의회 등 7개 시·도의회와 53개 시·군·구의회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각 지방의회 전시

서울병무청, 2019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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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일 ‘2019 제2회 서울자전거 퍼레이드’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는 지난 5월 종로~청계천로 도심구간에 이어 7일 한강 자전거길 반포~광나루 14km 구간에서 6백여 명의 자전거 이용자가 참여하는 제2회 자전거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자전거퍼레이드는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수준별로 그룹을 나눠 질서 있게 주행하면서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자전거길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안전 캠페인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3만대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장소를 바꿔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2회 자전거퍼레이드에 참가하는 6백여 명은 7일 아침 8시에 반포 달빛광장을 출발해 청담대교~영동대교~천호대교를 지나 광나루자전거공원에 도착하는 14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반포 달빛광장에서 출발해 16개의 나들목과 반포․잠원․잠실․광나루 4개 공원을 거쳐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주행 코스는 한강 자전거길 5선 중의 하나로 꼽힌다. 본 행사는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 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안전하게 주행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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