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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태화 병무청 차장, 방학노인복지센터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 등록 2019.07.12 18:30:4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12일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방학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노인복지센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위탁관리·운영하는 시설로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젼 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교육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복무현장을 찾아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기관과 사회복무요원들의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화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현역병 못지않게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며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고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심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강조했으며, 복무 중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화 차장은 “사회복무요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아갈 것이며, 이를 통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서울시, 11개 모든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봅서비스 제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서울시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돌봄서비스’를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시 소재 11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162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돌봄서비스’는 각 센터별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2~3주 간 1일 최대 6시간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센터마다 장애아동·청소년 10~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체육‧미술‧음악‧공예‧원예‧독서‧댄스‧마술‧요리‧수영‧스케이팅‧집단활동‧외부체험 활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집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장애아동·청소년에게 즐거운 놀이와 여가시간 제공은 물론, 학부모의 양육 및 보호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광진‧동대문‧마포‧성동은평센터에서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최초로 시범 실시했는데 장애아동·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에 따라 올해 시의 모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의 11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고자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