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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영등포구 어르신 초청 효 콘서트' 개최

  • 등록 2019.08.02 15:46: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전국지역신문협회와 (주)시사연합이 주최하고 영등포신문과 TV서울이 주관한 '영등포구 어르신 초청 효 콘서트'가 2일 오전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3층 대강당에서 200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80분 간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사회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영숙 관장, 영등포신문·TV서울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 편집자문위원회 박주석 고문, 한미령 부위원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TV서울 문화예술단 소속 예술인들로 구성된 가수 신풍(멋지게 사는 인생). 김미교(사랑의 장삿꾼). 신비(웃기지도 않아), 민요 황금자(경기 국극진흥회 57호 이수자), 사물 상모 이양분(경기·충청 웃다리농악), 부채춤 문경숙(한국 문화외교 사절단),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 오디세이팀, 난타 허정숙(KBS 열린음악회. 아침마당 등 다수 방송 출연)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고, 퀴즈 게임을 통해 상품도 전달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용숙 회장은 “앞으로도 영등포 관내 어르신들의 힐링을 위해 더욱 신명나고 다양한 무대를 1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고, 박영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도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콘서트를 개최 해 준 김용숙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콘서트는 무료급식 어르신들과 혼자 외롭게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멋진 여름휴가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와 경륜경정사업본부 영등포지사가 협찬했고, 참석 어르신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열여덟의순간’ 엄마가 출장가서 내일 온다며 긴장하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6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과 유수빈(김향기 분)이 함께 수학여행에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이 커플이 되자, 반 아이들은 축하해준다. 마휘영(신승호 분)은 두 사람을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준우는 수빈을 바래다줬고 수빈은 "엄마가 출장가서 내일 온다"며 긴장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준우는 동네분들이 본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후 준우는 수빈이에게 줄 향수를 샀다. 두 사람은 전화 통화를 했다. 수빈은 자신의 방에 들어온 엄마 때문에 배가 아픈 척을 했다. 최준우는 항상 맨 뒷자리에 앉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준우는 “운 좋게 이 자리에 앉으면 버스가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달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달려 추모공원에 도착한 최준우는 “제일 먼저 정후한테 널 소개시켜주고 싶었어”라며 세상을 떠난 친구를 소개했다. 유수빈은 “안녕 난 유수빈이야 보다시피 준우 잘 지내 부반장도 되고 예쁜 여친도 생기고”라며 “그러니까 준우 걱정은 하지 말고 잘 지내 얘는 내가 잘 돌볼게”라고 인사했다. 최준우는 “돌본다고?”라고 물었다. 유수빈은 “처음부터 내가 너